본문 바로가기

나의 이야기

대구보자기축제 소원풍등날리기행사 다녀왔습니다


어제 그 추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 풍등 하나 날릴려고 다녀왔다

안날리면 안될거같았다

웬지 이 풍등은 날리면 소원을 들어줄거 같았다

그래서 갔다 그리고 긴 시간을 추위에 떨면서 기다렸다

날리기 위해

 공연도 봤다 재밌었다

역시 변검술이 젤 재밌다

  가곡도 듣고 트롯트도 불러줬다

아모르파티